산업
보험
보험사에는 수십 년 쌓인 정형 데이터가 있고, 전문가 판단이 거의 문서로 남아 있지 않은 인력이 있습니다. 기회는 그 판단을 대체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더 나은 재료를 주고, 결정 하나하나에 붙는 20분짜리 서류 작업을 없애고, 잘하는 심사역이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붙잡아 전수 가능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고객들이 겪고 있는 문제
01비용이자 이탈 요인인 보험금 처리 기간
처리 기간이 하루 늘 때마다 돈과 신뢰가 나갑니다. 그런데 그 시간 대부분은 심사가 아니라 대기와 서류 처리입니다.
02함께 사라지는 언더라이팅 전문성
시니어 심사역이 은퇴하면 문서에 없는 판단 기준도 같이 나갑니다. 그걸 붙잡는 건 데이터 문제이면서 동시에 디자인 문제입니다.
03상품을 제약하는 레거시 계약관리 시스템
신상품 하나 내는 데 분기가 걸립니다. 계약관리 시스템이 다른 모양의 상품을 전제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주제에 관한 공개 조사
저희가 일하는 산업에서 디지털 프로그램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내는지 보여주는 공개 조사 자료입니다. 저희 주장이 아니라 출처가 분명한 외부 수치이고, 항목마다 원문으로 연결됩니다.
맥킨지가 2018년 1월에 경영진 1,793명에게 물은 결과입니다. 7%는 성과는 났지만 오래가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나머지 넷 중 셋은 지속되는 성과도, 조직에 남는 역량도 얻지 못한 셈입니다.
가트너가 꼽은 이유는 데이터 품질, 허술한 리스크 통제, 불어나는 비용, 그리고 불분명한 사업 가치였습니다. 넷 중 어느 것도 모델 문제가 아닙니다.
이유는 앞과 같습니다. 비용, 불분명한 가치, 리스크 통제. 하이프 사이클마다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틀려도 되돌릴 수 있는 범위로 좁혀서 시작하라는 뜻입니다.
유럽 14개국 소비자 7,600명에게 물었습니다. 2020년 63%에서 더 올랐고, 2016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습니다. 그동안 디지털 온보딩에 계속 돈을 썼는데도 그렇습니다.
보고서와 실제 출시 사이에서 멈춘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어디서 막혔는지 알려주세요. 영업일 기준 이틀 안에 저희 생각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저희가 맞는 파트너가 아니라면 그것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