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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anWay

프로세스

컨설팅과 구축을 한 흐름으로

첫 워크숍부터 이관까지 다섯 단계입니다. 단계마다 목적과 산출물이 정해져 있고, 프로그램을 멈출 수 있는 종료 기준이 있습니다. 첫 단계도 예외가 아닙니다.

  1. 01진단2~4주
  2. 02설계2~3주
  3. 03검증6~12주
  4. 04구축 및 확장3~12개월
  5. 05이관 및 운영계약 명시, 1개월 차부터

다섯 단계

01

진단

보통 걸리는 기간
2~4주

기회가 얼마나 큰지, 무엇이 막고 있는지를 고객사의 재무 언어로 정리합니다. 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결론도 똑같이 열어둡니다.

하는 일

  • 손익 기준으로 가치 매핑 — 마진 누수, 서비스 원가, 채널 믹스, 운전자본
  • 서비스가 실제로 벌어지는 곳에서 리서치 — 영업점, 콜센터, 물류센터, 생산 현장
  • 아키텍처와 데이터 점검. 아무도 문서로 남기지 않은 제약까지 포함해서
  • 규제·보안·감사 요건은 나중에 튀어나올 반대 의견이 아니라 설계 조건으로 미리 받기
  • 역량과 운영 모델 점검 — 결국 누가 만들고 누가 운영할 것인가

받아보시는 것

  • 재무제표와 연결된 정량 가치 맵
  • 현행 아키텍처와 제약 목록
  • 실제 발언을 근거로 붙인 리서치 결과
  • 판단 근거를 그대로 공개한 진행·중단 권고

종료 기준

담당 임원이 가치 산정치와 제약 목록에 동의해야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사업성이 안 나오면 사후 리뷰가 아니라 지금, 4주 차에 말씀드립니다.

02

설계

보통 걸리는 기간
2~3주

찾아낸 것들을 누군가 책임질 수 있는 계획으로 만듭니다. 목표 아키텍처, 의존 관계를 반영한 순서, 투자 논거, 그리고 이번 분기 안에 오픈할 만큼 좁힌 첫 조각.

하는 일

  • 목표 아키텍처와 현행 시스템 사이의 마이그레이션 접합면 설계
  • 먼저 해야 할 플랫폼 작업이 나중에 발목을 잡지 않도록 의존 관계를 미리 그리기
  • 재무 조직이 직접 뜯어볼 수 있는 민감도 분석까지 붙인 투자 논거
  • 팀 구조와 인력 배치 — 고객사에서 누가 스쿼드에 들어올지까지
  • 첫 릴리스 범위 확정 — 여정 하나, 세그먼트 하나, 실제 사용자

받아보시는 것

  • 목표 아키텍처와 의사결정 기록(ADR)
  • 의존 관계도가 명시된 3단계 로드맵
  • 비용까지 산정한 투자 계획과 계약 모델
  • 산정을 마쳐 바로 착수할 수 있는 첫 릴리스 백로그

종료 기준

엔지니어링, 리스크, 재무가 같은 문서에 모두 서명해야 합니다. 셋 중 하나라도 못 하겠다고 하면 그 계획은 아직 덜 된 겁니다.

03

검증

보통 걸리는 기간
6~12주

의견 대신 근거를 만듭니다. 1주 차에 아주 사소한 걸 프로덕션까지 올려봅니다. 그러면 환경, 인증 정보, 보안 심사, 배포 승인이 아직 아무것도 안 걸린 상태에서 전부 드러납니다.

하는 일

  • 1주 차 — 헬스체크 엔드포인트 하나를 프로덕션까지 끝까지 배포
  • 첫 릴리스 백로그를 2주 단위로 쪼개서 개발
  • 첫 스프린트 리뷰부터 리스크·보안·감사 조직도 함께
  • 매 스프린트마다 실제 사용자, 실제 단말로 사용성 테스트
  • AI 과제라면 — 모델을 만들기 전에 평가 체계와 사람 기준선부터 합의

받아보시는 것

  • 프로덕션에서 실제로 도는 한 조각
  • CI/CD 파이프라인, 자동화 테스트, 관측성
  • 설계 때 합의한 기준선과 비교한 실측 결과
  • 실제 속도를 반영해 다시 잡은 남은 로드맵 추정치

종료 기준

조각이 실제로 오픈됐고 숫자가 예측이 아니라 실측으로 나와야 합니다. 기준선에 못 미치면 범위를 다시 잡거나 멈춥니다. 그 결정을 가장 싸게 내릴 수 있는 시점이 여기입니다.

04

구축 및 확장

보통 걸리는 기간
3~12개월

검증된 한 조각에서 전체로 넓히되 딜리버리 리듬은 유지합니다. 여정과 세그먼트, 채널과 사업장을 늘려가는 동안 플랫폼은 아래에서 계속 단단해집니다.

하는 일

  • 2주마다 프로덕션 릴리스. 범위는 실측한 속도에 맞춰 조정
  • 단계적 안정화: 성능, 복원력, 장애 테스트, 재해복구 훈련
  • 비용 가드레일과 팀별 단위 원가를 분기가 아니라 매주 확인
  • 사업장·세그먼트를 웨이브로 나눠 확산. 웨이브마다 기간이 짧아집니다
  • 첫 스프린트부터 고객사 엔지니어가 모든 PR을 리뷰

받아보시는 것

  • 조금씩 나눠 배포해 완성한 전체 범위의 프로덕션 시스템
  • 실제로 돌려본 재해복구 체계와 문서로 남긴 복구 목표
  • 최신 상태로 유지되는 아키텍처 의사결정 기록과 시스템 문서
  • 파이프라인에서 자동으로 확인하는 접근성 준수

종료 기준

현실적인 피크를 기준으로 부하와 장애 리허설을 마치고, 고객사 팀이 저희 없이 기능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출시해 봤어야 합니다.

05

이관 및 운영

보통 걸리는 기간
계약 명시, 1개월 차부터

저희가 빠지는 걸 사건이 아니라 계획으로 만듭니다. 이관 내용은 킥오프 때 계약서에 들어갑니다. 담당 역할, 날짜가 박힌 마일스톤, 그리고 기능이 하나씩 넘어갈 때마다 내려가는 수수료.

하는 일

  • 페어 운영 및 섀도 온콜 로테이션
  • 런북과 장애·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넘기고 실제로 훈련
  • 킥오프 때 합의한 일정대로 기능 하나씩 순서대로 이관
  • 역량이 갖춰질 때까지 SLA 걸고 저희가 운영 (선택)
  • 계약과 견줘 이관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분기마다 점검

받아보시는 것

  • 양쪽 담당자와 날짜가 다 적힌 역량 이전 계획
  • 런북, 온콜 로테이션, 리허설까지 마친 장애 대응 프로세스
  • 상시 유지되는 감사 증빙 패키지
  • 이미 몇 달째 코드를 읽고 리뷰해 온 고객사 팀

종료 기준

호출을 고객사 팀이 먼저 받고, 도움 없이 장애를 해결하고, 저희 없이 기능을 출시합니다. 3년 차에도 저희가 운영하고 있다면 그건 양쪽이 서명한 문서를 못 지킨 겁니다.

모든 단계에 걸쳐 지키는 것

특정 단계에만 해당하지 않는 여섯 가지입니다. 위의 순서가 이름만 바꾼 폭포수로 변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책임지는 팀은 하나

범위를 정한 파트너가 오픈까지 모든 운영위원회에 앉습니다. 자문한 사람과 만드는 사람이 같으니 인수인계 절벽이라는 게 아예 생기지 않습니다.

1주 차부터 프로덕션

모든 단계는 배포됐거나, 측정됐거나, 실제 사용자로 확인한 결과물로 끝납니다. 환경 세팅이나 승인, 보안 심사 같은 귀찮은 것들은 범위를 바꾸는 비용이 쌀 때 일부러 먼저 처리합니다.

고객사 엔지니어가 스쿼드 안에 있습니다

고객사 담당 엔지니어가 첫 스프린트부터 저희 PR을 리뷰합니다. 처음 2주는 느려집니다. 대신 마지막에 하는 지식 전수 워크숍이 통째로 없어집니다.

어느 단계에서든 멈출 수 있습니다

게이트는 형식이 아니라 실제로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진단에서 멈추면 4주를 쓴 것이고, 같은 사실을 오픈하고 나서 알게 되면 프로그램을 통째로 잃습니다.

누군가 갈려 나가지 않는 속도로

팀이 계속 유지할 수 있는 2주 주기에 맞춰 범위를 잡습니다. 야근은 계획을 잘못 짠 결과로 보고 장애처럼 리뷰합니다. 지친 팀은 그 자체로 딜리버리 리스크니까요.

불편한 말은 일찍

사업성이 안 나오거나 일정이 비현실적이면 다음 게이트에서 말씀드립니다. 돈 주고 살 만한 자문은 결국 그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트는 형식이 아니라 실제로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진단에서 멈추면 4주를 쓴 것이고, 같은 사실을 오픈하고 나서 알게 되면 프로그램을 통째로 잃습니다.

함께 일하는 방식

모든 역량을 세 가지 형태로 제공합니다. 대부분은 작게 시작해서 첫 릴리스가 나온 뒤에 범위를 넓히십니다.

진단 스프린트

2~4주

고정 비용으로 진행합니다. 비용까지 산정한 로드맵과 목표 아키텍처, 바로 착수 가능한 첫 릴리스가 결과물입니다.

빌드 파트너십

3~12개월

AslanWay와 고객사 엔지니어가 한 스쿼드로 움직입니다. 합의한 성과를 기준으로 2주마다 프로덕션에 내보냅니다.

매니지드 운영

12개월 이상

SLA를 걸고 플랫폼을 운영하는 동안, 미리 합의한 일정에 따라 고객사 팀이 단계적으로 넘겨받습니다.

보고서와 실제 출시 사이에서 멈춘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어디서 막혔는지 알려주세요. 영업일 기준 이틀 안에 저희 생각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저희가 맞는 파트너가 아니라면 그것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