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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략 및 전환
무엇을 만들고, 무엇에서 손을 뗄지 정합니다.
성숙도 진단표가 아니라, 비용까지 산정한 로드맵과 첫 릴리스로 끝나는 전략입니다.
전환 프로그램은 야심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순서를 잘못 잡아서 실패합니다. 이사회는 하나하나 보면 다 말이 되는 과제 스무 개를 승인합니다. 그리고 18개월이 지나서야 그중 넷이 나머지 열여섯의 선행 조건이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저희는 손익계산서에서 돈이 실제로 새거나 벌리는 자리부터 봅니다. 마진 누수, 서비스 원가, 채널 믹스, 운전자본. 거기서 거꾸로 필요한 역량과 시스템을 계산합니다. 결과물은 의존 관계가 다 드러난 순서 있는 로드맵, 실제로 사람을 붙일 수 있는 운영 모델, 그리고 한 분기 안에 낼 수 있는 크기의 첫 릴리스입니다.
같은 파트너가 구축 단계까지 남습니다. 그러니 로드맵을 쓰는 사람이 곧 그걸 직접 만들어야 할 사람입니다. 낙관적인 가정이 자연스럽게 걸러집니다.
핵심 역량
가치 진단
일반적인 지표 말고, 동종 업계 벤치마크와 실제 재무 데이터를 놓고 기회 규모를 계산합니다.
목표 운영 모델
프로젝트를 몇 건 쳐냈느냐가 아니라 제품을 누가 갖느냐를 기준으로 팀 구조와 예산, 거버넌스를 짭니다.
포트폴리오 순서화
먼저 해둬야 할 플랫폼 작업이 나중에 발목을 잡지 않도록, 의존 관계를 드러낸 로드맵을 만듭니다.
투자 논거
CFO 조직이 직접 뜯어보고 자기 것으로 쓸 수 있는, 민감도 분석까지 붙은 이사회 보고용 사업 계획을 만듭니다.
함께 읽을 자료
운영 모델4 분
아키텍처는 결국 조직도를 닮는다
콘웨이가 1968년에 정리한 이야기입니다. 60년이 지났지만 목표 아키텍처를 그릴 때 '누가 누구와 대화할 수 있는가'를 먼저 확인하는 곳은 여전히 드뭅니다.
출처: Melvin E. Conway, How Do Committees Invent?, Datamation, 1968
프로그램 리스크6 분
0.5%. 예산·일정·효과를 모두 지킨 대형 프로젝트의 비율입니다.
플리비야는 대형 프로젝트에 관한 한 지금까지 누구도 모으지 못한 규모의 데이터를 갖고 있습니다. 이 숫자를 보면 계획하는 방식이 바뀌어야 하는데, 대개 바뀌지 않습니다.
출처: Bent Flyvbjerg & Dan Gardner, How Big Things Get Done, Currency / Penguin Random House, 2023
운영 모델5 분
콘웨이의 법칙을 실제로 인력 배치할 수 있는 형태로
네 가지 팀 유형과 세 가지 상호작용 방식. 이 책이 최적화하는 제약은 인지 부하인데, 그건 아무도 예산에 잡지 않는 항목입니다.
출처: Matthew Skelton & Manuel Pais, Team Topologies: Organizing Business and Technology Teams for Fast Flow, IT Revolution, 2019
다음 서비스
데이터 & AI
보고서와 실제 출시 사이에서 멈춘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어디서 막혔는지 알려주세요. 영업일 기준 이틀 안에 저희 생각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저희가 맞는 파트너가 아니라면 그것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